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뚝딱뚝딱

케이와 밀키가 뭔가 열심히 만드는 과정 기록

‘뚝딱뚝딱’은 무언가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코너입니다.

집을 지을 때도 뚝딱뚝딱, 밀키가 일을 할 때도 뚝딱뚝딱. 이름 그대로 무엇인가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 과정 전체를 따라가는 프로젝트 일지입니다.

첫 번째 프로젝트는 ‘& 시시콜콜’ 홈페이지입니다.

언제 이 홈페이지를 처음 생각했는지, 몇 월 며칠에 도메인을 샀는지, 첫 화면은 언제 만들었고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, 그 뒤 메뉴와 페이지가 어떻게 생기고 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.

‘& 시시콜콜’ 홈페이지는 한 번 만들어놓고 끝나는 완성품이라기보다 계속 쌓이고, 바뀌고, 유지되는 살아 있는 집에 가깝습니다. 그래서 이 기록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홈페이지가 계속 살아 있는 동안, ‘뚝딱뚝딱’의 ‘& 시시콜콜’ 제작 일지도 계속 이어집니다.

하지만 이 코너가 홈페이지 이야기만 하는 곳은 아닙니다. 앞으로 또 무언가를 새로 만들기 시작하면 그때는 새로운 ‘뚝딱뚝딱’이 생깁니다. 작은 프로젝트일 수도 있고,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.

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.

무엇을 생각했고, 왜 시작했고, 어디서 막혔고, 무엇을 바꾸었고, 결국 어떤 모습이 되었는지.

‘뚝딱뚝딱’은 이렇게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시간을 꼼꼼하게 기록하는 곳입니다. 빠밤.